부제가 없는 도시는 차량 정비도, 운전자의 휴식도 필요없을까?
정부에서 주장하는 부제규제의 당위성에 강한 의문이 들며 이해가 힘들다.
무분별한 증차로 인하여 공급의 수요조절이라는 이유라면 증차를 한 주체가 책임있는 해결책을 내어 놓아야 한다.
예를 들면 정부가 나서서 시행하는 어선의 감척사업은 정부와 자치단체가 100% 보상하고 있다. 그런데 왜 택시만...무엇이 잘못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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