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팜플러스(대표 김태형)는 ‘청정제주의 농산물에 가치를 더 한다’는 모토를 바탕으로 2012년 설립되어, 건조감귤스낵, 파인애플스낵, 사과스낵, 토마토 스낵 등을 출시하고 있다.

당사의 브랜드명은 과일(fruit)과 과자(snack)의 합성어인 ‘FRUNACK'으로, 과일 고유의 맛과 색, 향을 유지한 천연감귤스낵을 주력으로 한다.

제주팜플러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저온열풍 복합건조공정설비’를 통해 만들어지는 제품들은 급속동결 냉동과일 제품에 비해 색과 맛, 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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