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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소금꽃’ 핀다… 태안염전 햇소금 생산태안군, '미소지기' 브랜드로 소비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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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과 바람이 빚어낸 생명의 꽃, 소금꽃이 핀다. 충남 태안에서 지난달 말부터 천일염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올해 햇소금인 셈이다.

충남 전체 천일염전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태안군에서는 남면과 근흥면, 소원면 등 총 43개소 439ha 면적의 염전에서 우수한 품질의 천일염을 생산한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들여 바람과 햇빛만으로 증발시켜 만드는 자연 그대로의 소금으로, 태안지역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천연갯벌에 유리한 조건을 갖춰 미네랄과 철분,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된 명품 천일염이 생산된다.

태안군은 지난 2013년 ‘소금 명품화 사업단’을 발족, ‘미소지기’라는 소금 브랜드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김창환 기자  sksms47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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