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눈이 많이 내렸을 때 서울시청 옥상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오랫만에 내린 눈에 차들도 사람도 고생했다지만 눈 덮인 덕수궁의 모습은 그저 경건하기만 합니다.
오태근 기자
webmaster@tnews.kr
기자의 다른기사 지난 주 눈이 많이 내렸을 때 서울시청 옥상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오랫만에 내린 눈에 차들도 사람도 고생했다지만 눈 덮인 덕수궁의 모습은 그저 경건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