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뉴스는 전국 기자단을 통해 맛집, 멋집을 소개해 오면서 많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코로나가 풀리면서 그 동안 외부 활동을 자제해 왔던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예방과 치료 차원에서 병원을 자주 찾고 있지만 어디를 가면 좋을까 망설여지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티뉴스 전국 택시기자단은 <우리동네명의를 찾아 - 우.동.명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첫 명의를 찾아 소개하는 곳은 밝은 미소로 양천구민의 주치의가 되어준 솔빛한방병원을 소개한다.

"내적, 외적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모두 드립니다."

반혜란 병원장은 요즈음에는 노령화로 인한 만성 퇴행성 질환이 증가하고 건강과 삶의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방치료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에 오랜 임상경험을 기반으로 한방은 조화와 균형 체질을 중요시하는 의학으로서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치료법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질병의 객관적인 진단과 평가에는 한계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양방과 한방 두 분야를 전문 통합적으로 연구한 한의사로 두 의학이 만나 이룰수 있는 치료적 시너지는 환자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된다는것을 확신 한다고 말했다.
반 원장은 양.한방 협진으로서 근골격계 및 면역증진 치료에 대하여 양진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상 밝은 미소로 환자를 맞이하는 반혜란 병원장
항상 밝은 미소로 환자를 맞이하는 반혜란 병원장

본 기자도  사고가 있어 입원치료를 했지만 깜짝 놀란것은 보통의 병원은 물리치료를 오전 오후 1번씩  하지만 이곳은 양,한방 각1번씩 총 4번의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은 병원은 쉬지만 특별하게 입원 환자에게는 담당의사가 각 병실로 직접 찾아와서 진료와 치료를 해 주어 환자의 문제점 체크를 한다는 것은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라고 느껴진다 

또한  의사,간호사 등 분야별로 친절하게 환자를 대하는 것이 피부로 느껴지며 마치 내집에서 진료 치료와 식사 취침하는 것처럼 착각할 정도이다.

솔빛한방병원 전경
솔빛한방병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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