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강창호기자는 2022년 8월 4일 목요일 15시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을  방문하여 "대한교통학회 학술토론회"를 現場 取材 하였다.

이날 토론회의 核心은 "택시대란", 어떻게 풀것인가 ? 였으며 차순선이사장 및 민, 관,학계, 언론계, 노동계 대표, 경실련, 언론계 등 관련된 인사들이대거 참석하여 유튜브TV로 온라인 생중계 되는가운데 열띤토론을 벌였다.

이날 학술토론회에는 업계의 큰 어른이며 대표인차순선이사장이 參席해 눈길을 끌었다. 차순선이사장은 討論을 통해 조합원들의 힘든상황과 조합원들의 삶의 질 向上을 위해  代案을 제시하며 문제점을 조목조목 指摘했다. 5만여 방대한 조직을 總括하며 이를 이끌고 있는 차순선이사장의 論理的이고 正鵠을 찌르는 한마디 한마디는 방대한 조직의 리더로서 知와 勇을 고루 갖춘 指導者임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티뉴스기자로 활동중인 강동지부장 이성민기자, 동부지부장 박종한기자, 중앙지부장 김희봉기자, 등 이 참석해  참 반가웠다.

그밖에 박원섭, 김종남,, 이수원 대외 홍보본부장,등등 업계에서 수많은 綺羅星 같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강창호기자는 학술 토론회를 현장취재하며 행사가 거의終了되는 오후16시 50분경, 현재 業界에 처한 核心 문제점을  강하게 어필하였다.

本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부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반드시 참석해 핵심문제를 풀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權限이 없는 국토부관계자, 서울특별시관계자가 참석해서  너무나 안타깝고 아쉬웠다.

                             도봉 강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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