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농업 플랫폼 NFUP가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제작을 전격 지원한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30분 JTBC에서 방영하는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 이요원, 추자현, 김규리 등 배우진이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는 초등 커뮤니티 안에서 위태로운 줄다리기를 펼쳐 나가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NFUP는 1차, 2차, 3차 산업을 결합한 6차 산업을 표방하는 통합 농업 플랫폼이다.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업자 모두의 만족을 위한 통합적인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새로운 농업 프로젝트 기획, 전개로 국내 농업 발전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도 한다.

NFUP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6차 산업을 토대로 국민의 먹거리와 농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쓰는 NFUP가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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