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플랫폼(주) 출판사와 KCA한국컨설턴트사관학교는 18명의 창업 및 창직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그려낸 신간 '창직형 창업'이 5월 31일 출간된다고 밝혔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불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 100세 시대를 맞아 새로운 최신 기술과 사회 환경 트렌드 변화를 통하여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여러 형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직되고 창업될 것으로 예측된다.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로 촉발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향후 세대는 창업뿐만 아니라 창직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 요인으로
40대에서 60대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신중년들이 이 책을 쓰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여기서 ‘신중년’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50세 전후)하고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며 노후를 준비하는 과도기 세대(5060세대)이다. 노동시장에서 은퇴해야 하는 연령대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고령자나 노인을 대신해 활력있는 생활인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담은 정책용어로 활용되고 있다. ‘신중년’이란 ‘자기 자신을 가꾸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젊게 생활하는 중년을 이르는 말’이다. 저자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도전과 열정으로 똘똘 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