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취업/자기계발 아카데미 개설 ( 8. 3.(수) ~ 11. 30.(수) )2022년 창업/창직 아카데미 개설 ( 8. 4.(목) ~ 11. 10.(목)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이하 센터)는 2022년 8월 3일(수)부터 ‘취업·자기계발 아카데미’를 2022년 8월 4일(목)부터 ‘창업·창직 아카데미’를 개최하기로 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형 강의로 매회 관심 있는 강의에 신청하여 참가할 수 있으며,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었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유익한 강의로 진행할
교육부 인가 사단법인 창직교육협회(이사장 문성식)는 2020년 10월 21일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 조용호)에서 제8회 창직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포럼은 코로나 2단계 상황에 대응하여 Zoom(화상 회의 시스템)으로 진행되었으며 비대면 시대에 빠르게 대응하려는 창직교육협회의 실험적인 행사로 치러졌다. 포럼개최 시간이 임박하자 사전에 협회 회원들에게 공지한 회의 URL을 통해 준비된 큰 화면으로 회원들이 입장하였으며, 각지에서 창직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의 참여로 진행되었다.포럼이 개최된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코로나
고려대 평생교육원이 개설한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에서 6월 22일 오후 7시에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라이시움 323호에서 명강사 필수 홍보핵심전략 특강이 열린다. 홍보대행사 출신의 홍보전문가인 박영만 마케팅홍보연구소장이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의 이해, 언론홍보전략, 보도자료 작성법, 사진 및 방송 활용 홍보전략, 인터넷마케팅 온라인홍보, 블로그와 동영상 홍보, 소셜미디어 및 SNS홍보, 홍보전략 수립 실습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박영만 소장은“기업,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공무원교육원, 교육연수원, 인재개발원, 대학
교육부 인가 사단법인 창직교육협회(이사장:문성식)는 2020년 5월 27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금성빌딩 (주)메인콘텐츠 6층 교육장에서 제7회 창직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직 특강과 리얼 창직 스토리 성공사례를 주제로 창업 대학교수 및 취업 강사, 진로분야 컨설턴트 등 26명이 참여했다.제1강은 전종현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학과 겸임교수가 리멤버카드(특허권자 윤영돈 박사)를 활용해 자신의 가치를 찾고 어떤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한 사명의식을 남기는 강연과 실습을 했다.제2강은 권투선수 출신인 이희성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내 마스크 생산공장 설치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구는 감염병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구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등 전파력이 강한 감염병 상황에서는 안정적인 마스크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구는 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등용로12길 57) 내 마스크 생산라인 설치를 위해 ▲3D마스크 생산기계 1대 ▲반자동 포장기계 1대 등 총 2억4천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오는 6월 식약처 승인신청,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지난달부터 경로당과 경로식당 등의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있다.이에 거동 불편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밑반찬 및 대체식 배달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구는 주 2~3회 이상 관내 복지관 9개소를 통해 균형잡힌 영양을 위한 김치, 계란 등 밑반찬을 만들고 라면, 빵 등 대체식을 제공한다.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은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장애인학생 교복 구입비 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애인 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조례」를 제정, 올해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지원대상은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장애인 학생(외국인 등록장애인 포함) 60여 명이다. 단, 타 법령 등에 따라 유사한 지원을 받는 학생은 지원받을 수 없다.구는 1인당 동복과 하복 각 1회씩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관내 전입으로 하복만 지원받는 경우 15만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