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아이스 팩 하리(Hi, Reuse) 캠페인’ 실시- 아이스 팩 담긴 주머니 만들어 폭염취약계층 및 야외근무자에 기부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내달 17일(금)까지 ‘아이스 팩 하리(Hi, Reus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이후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장보기가 일상적인 일이 되면서 신선도 유지를 위한 아이스 팩 이용이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한번 사용 후 버려지는 아이스 팩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아이스 팩 주머니에 넣어 폭염으로 고생하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3월1일(일) 오후 3시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명 추가로 발생되었다고 밝혔다. 기존 성북구 확진자 2명은 2월 24일부로 전원 퇴원한 바 있다.이번 확진자는 장위동에 거주하는 49세 남성으로 성동구의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동료(노원구 5번 확진자)와 함께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이 확진자는 2월 29일 검체 채취 후 오늘 3월 1일(일) 검사기관으로부터 최종 양성 통보 받았다.성북구는 확진자와 확진자의 가족을 즉시 격리조치하고 신속하게 국가 지정병원에 이송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확진자의 동선은
노원구,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주민 위해 재정 부담을 줄여주는 등 총력 기울여- 코로나 직·간접 피해 입은 주민대상 세금납부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 지방세 세제 지원 - 다중이용시설 휴관, 독거어르신 마스크, 손소독제 지원 등 ‘감염예방활동’ 강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경제활동 위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재정부담을 줄여주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방세 세제 지원’과 구가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 휴관 등 ‘감염예방활동’ 강화에 중점을 뒀다. 먼저,
신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무료배달봉사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감수하고 차량소독은 물론이고 마스크 착용하여11일(화) 10:30~ 양천모범 원국식외1인이 20여군데를 하였는데 전에보다는 대상자가 많이 줄었다. 복지관 담당직원의 말에 따르면 독거노인으로 접수되어 있는분들이 노환또는 병원입원으로 인하여 요즈음 부쩍 줄어들었다고 한다. 맛있는 식사를 전달해주는데 항상 즐거움과큰보람을 느낀다고 하였으며 양천모범운전자 300여명은 월~금요일까지 2인1조로 편성하여 매일 매일 도시락무료배달봉사를 본인의 택시차량으로
- 복지국 공무원 긴급 투입, 14일간 밀착 모니터링 실시- 격리기간 동안 생필품 등 지원 업무도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해 담당 공무원을 지정, 1:1 전담 관리를 시행한다. 지난 4일(화)부터 신종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밀접·일상 접촉자 구분 없이 일괄적으로 14일간 자가격리자로 구분된다. 이에 구는 복지정책과 주관 하에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해 주민복지국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꾸려 1:1 밀착 모니터링 및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꾸려진 전담반은 지난
호흡기 증상자(발열, 기침 등)와의 접촉 피하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중국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 발생시 보건소 및 1339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