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서 60대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신중년들이 이 책을 쓰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여기서 ‘신중년’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50세 전후)하고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며 노후를 준비하는 과도기 세대(5060세대)이다. 노동시장에서 은퇴해야 하는 연령대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고령자나 노인을 대신해 활력있는 생활인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담은 정책용어로 활용되고 있다. ‘신중년’이란 ‘자기 자신을 가꾸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젊게 생활하는 중년을 이르는 말’이다. 저자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도전과 열정으로 똘똘 뭉
• 책 소개‘창업과 창직’은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다.국내 최고의 기업인 삼성을 창업한 이병철 회장은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냈고 세계 최고의 기업인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잡스도 창업을 통하여 일자리 복지에 기여 했다.쉴새 없이 트렌드와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공지능과 로봇 등 신기술 개발로 인해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여러 형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창업뿐만 아니라 창직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 요인으로 부각될 것이다.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