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ews]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송포 지역 가와지들녁경영체에서 40여 명의 벼 재배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식량작물사업 결과평가를 실시하고 벼농사 재배 결과 및 사업추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평가는 특히 ‘가와지1호’를 중점에 두고 실시됐으며 고양시 고유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무병종자생산 및 종자소독의 중요성이 강조됐다.또 2018년산 수출을 위해 계약 협의 등 다양한 판매전략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더 많은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와지1호’를 확대 재배함으로써
가천면에서는 환경지도자와 함께 3월 18일(화) 참외 및 상추 하우스를 돌면서 들녘환경심사제에 대하여 홍보를 실시하였다. 지역주민에게 “들녘환경심사제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들녘환경정비에 대한 추진내용과 실천방법을 설명하면서 “Clean 가천 만들기”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혀 동참하도록 유도하였다. 김기수 가천면장은 청정지역 농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