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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진 ▶ 현 피델리티솔루션㈜ 부대표▶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주요저서 - 변화와 성장 레시피 (2018. 바른북스) - 마흔에 찾아온 哀傷(2018. Bookk) - 나다움 (2019. 바른북스) 구성원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게 하여 기업과 조직의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리더에게 필요한 또 다른 역량은 질문역량이다. “Why”, “What”, “How” 3가지 질문기술로 Better questioner가 되어 통찰력을 발휘하게 만들고, 길을 제시하며, 능동적인 태도를 갖게 하자!인간은 매일 언어로 다른 사람들과
2021.08.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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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를 만났을때-1.치매란?보통 치매는 알츠하이머라 하며 기억을 못 하거나 잊어버리거나 알아보지 못하거나 할 때 치매에 걸렸다고 한다. 그 원인 질환도 의학적으로 80~90% 정도로 다양하기에 밝히기가 쉽지 않다. 분명한 것은 뇌에 손상이 되어 기억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2.사람들의 실수치매 환자를 대하는 자세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들이 오히려 환자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며 오히려 환자를 더 악화시킬 수 있고 가족에겐 더 큰 상처를 주기 쉬운 말이 있다. 아까 했잖아요? 나 몰라요, 나 기억못해요?
2021.07.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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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세계화를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왜 일까? 한글은 배우기 쉽고 어떤 발음이라도 정확히 표기할 수 있으니 문자가 없는 나라에서 쓰도록 하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더 나아가서 문자가 배우기 어려워 문맹이 많은 나라들도 한글을 도입하여 문맹을 퇴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상 세종대왕도 이 때문에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것이다.이는 물론 옳은 생각이지만 상대국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문제이다. 글자가 없는 나라는 글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반면 글자를 가진 나라에서는 더 좋다는 이유로 남의 글자를 선뜻 받아드리려 하지 않
2021.07.2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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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고민되어 질때 써먹는 고민해결tip-연상되는 단어와 꼬리말로 이어지는 문장을 작성하여 문단을 구성하라.*잠깐tip짧은 문장서부터 시작하고, 쉬운 문장부터 시작 단어의 꼬리말을 달아 연상하기좋은 방법은 동사와 형용사로 접근하라.*글쓰기는 이렇게 단어의 하나 그리고 문장이라면 짧은 것부터 메모하는 습관에서출발하는 것이 글쓰기를 가장 쉽게 접그하는 방법이다. 처음엔 책쓰기를 염두에두지말고 담벼락에 낙서, 땅바딕에 낙서라는 의식으로 시작하라.예시)귀엽다; 귀여워, 귀여운, 귀엽게,→ 귀여운 여자, 귀엽게 생긴 다람쥐, 귀여워 자
2021.07.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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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Devil wears Prada”라는 영화를 보셨나요?저널리스트로서 일자리를 찾던 주인공 앤드리아가 우연히(?) 패션 잡지사에 취업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를 다룬 2006년의 영화입니다. 패션 매거진 업계에 대한 이야기인 만큼, 영화 내내 화려한 패션업계의 겉모습은 물론, 그 화려함 뒤에 감춰진 지옥 같은 현장의 모습도 훔쳐볼 수 있는 영화지요.화보 촬영을 위해 옷과 액세서리들을 잔뜩 걸어 놓고 가장 잘 어울리는 푸른색 벨트를 찾기 위해 심각하고 격렬하게 의견을 나누는 담당자들을 보고 있던 주인공 앤디는 혼자 피
2021.07.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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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기사는 하남시와 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업하에 진행되었습니다.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언론홍보를 통해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함에 있습니다. Q.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A. 회사명과 같은 동호인조정클럽, (주)로잉프로의 대표이자, 감독인 윤종성입니다.저는 국가대표조정선수와 지도자 활동을 한 경력이 있으며, 2019년에는 국제대회의 국가대표지도자로 금메달을 포함 총 5개의 메달을 땄습니다.현재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의 강사로 학생들에게 특수체육을 가르치고 있으며, 대학과 체육단체에서 스포
2021.07.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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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이러스 변이종 출현으로 방역 행정은 패닉상태에 빠졌다. 지구 생물학자들은 지구를 초거대 생물로 간주하면서, 여기에 기생하는 미생물 급의 인간이 지구 거대생물의 체성분인 광물질 기름 가스등을 드라큘라처럼 뽑아내기 때문에 지구 거대생물 건강에 이상이 생겨, 지구 체온이 상승하게 된다. 이런 병적 현상을, 인간은 지구온난화로 통칭한다. 우리 몸에 병원균이 침입하게 되면, 이때 자연적으로 인체 건강을 방어하기 위해 병원균을 공격하는 백혈구 등 인체 방어군이 출동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초거대 지구 생물의 방어군으로서 바이러스 등이 출
2021.07.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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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의 원칙-요즘들어 시낭송의 붐이 일고 있다. 각종 sns 매체에서 자작시 또는 타인의 시를 배경음악과 함께 낭송하는 시가 늘어나고 있다.시를 낭송하는 사람은 몇가지 갖추어어야 할 기본 원칙을 알아야 한다.1.시낭송과 낭송과는 구별되어야 한다.2.시인의 시안으로 들어간 후 낭송하고 있는가?3.시인의 작품세계를 얼마나 이해하고 낭송하고 있는 가?찾아보면 더 많은 기본 원칙들이 있겠지만 최소한 시를 낭송할때 이 세가지는꼭 숙지하고 시를 낭송해야 듣는 사람이 낭송을 통해서 그 시를 이해하고 나아가서는 시를 통한 힐링과 치유의 시간도
2021.07.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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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생'2020. 10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2.특징기존의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성이 증가하거나 중증도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백신치료제의 유효의 저하가 우려되어 "우려변이"로 지정하여 분류하여요주의 바이러스로써 확산 방지에 전력을 기울여야 될 것으로 보임. 3.예방첫번째는 확산방지와 함께 방역의 범위도 더 넓혀야하며 환자 발생시 철저하게외부와 차단하여야 하며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으로 변이 바이어스에 대한업그레이드 된 백신 개발과 배포에 만전을 기해야 함.4.대처국가나 정부는 정확한 변이 바이러
2021.07.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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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juts293271/222414159843↑↑ 위 링크를 클릭해주세요.힘들어서 자산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의 부재입니다. 자살예방을 막으려면 관심의 연결고리가 끊겨서는 안됩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막아 주십시오. 코로나19 보다 델타 변이바이러스 보다 우리 주변에 너무 가까이 있습니다. 관심의 연결고리로 적극적으로 자살을 차단해주십시오. Tnews미디어 칼럼전문 기자/박재하e-mail:parkha1960@naver.com
2021.07.0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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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진 ▶ 현 피델리티솔루션㈜ 부대표▶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주요저서 - 변화와 성장 레시피 (2018. 바른북스) - 마흔에 찾아온 哀傷(2018. Bookk) - 나다움 (2019. 바른북스) 인간은 조종당하는 객체가 아니라 자기결정의 주체다. 따라서 리더는 구성원들이 주인의식이 없다고 불만을 토로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슈퍼리더십은 바로 구성원이 주인이 되어 자신의 일을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도록 도와주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2021.07.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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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힐링-비 그리고 빗소리◎♠.비의 음악귀로 듣는 소리의 힐링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차 한잔을 마신다거나, 잠을 잔다거나, 책을 본다거나 하는 시간은 육체의 피로와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는 최적의 환경이다. 클래식을 들으며, 발라드를 들으며, 팝을 들으며 그리고 요즈음은 잔잔한 랩을 듣기도 한다. 이런 소리중 비가 아니라 "빗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가라앉고 무념의 힐링타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빗소리 들으며 ~빗소리 들으면 떠오르는 모습,,, 한 때 유행했던 노랫말의 일부 입니다. 이렇듯 비가오는 날 빗소리에 작가
2021.06.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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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양주를 만드는 국민의 설문객관식 설문 1항목만 답변하면 "끝"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지급(40명)안내사이트 httpc://c11.kr/pv70문의:031-590-20652.남양주시민을 위한 모집'환경보호 길라잡이 에코해설사' 모집내용;사회단체, 교육기관 등 방문 환경교육 진행과환경홍보, 아이디어 제시 등 환경실천을 알릴 시민.신청은 6월 28일까지이며 대상은 환경을 사랑하는 남양주 시민으로써 20~30명.안내사이트 https://c11.kr/pvpf 문의:031-590-8974혜택으로 환경교육을 진
2021.06.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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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리는 사람들'세상엔 자신의 성공과 정상을 향하여 땀을 흘리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이러한 사람들이 있기에 사람들은 그래도 세상은, 이 사회는 밝다고 아름답다고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여기 이 곳에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을 자신의 고장 오직 우리 동네 지역을 살리고 발전을 위해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고창 사람들이다. 젊은이 아낙네 어르신 불문하고 땀을 흘리신다. 이른 새벽에서 늦은 저녁때 까지, 이런 땀의 현장을 보며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며 의욕의 동기도 되며 난 충청도 출신에
2021.06.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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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의 불안과 두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지난 해 2020년 12월에 보도된 3종류의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유일하게 모더나 백신만이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발표되었다.그렇다면 먼저 정부는 부작용이 없는 모더나 백신을 우선적으로 공급하는데 주력을 했어야 했다. 이렇게 정책을 하지 못하는 것에서 일단은 국민은 맞아야 하나, 더 있다가 맞아야 하나, 라고 하면서 백신이 공급이 되고 예방을 위해 당연히 접종해야하는데 두려움에 망설이고 있었던 것이다. 이 점에 정부는 임상시험 그 후의 결과를 수시로 발표하면서
2021.06.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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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뿐만 아니라 군위안소의 운영, 위안부의 귀환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것이다. 또 이는 한일 간의 문제일 뿐 아니라 일본의 식민지와 점령지 여성과 나아가 일본 하층 여성까지 포괄되는 다국적·다민족 간의 문제이며, 계급 및 젠더문제이기도 하다. 전쟁기 여성에 대한 성폭력문제는 이미 유엔이나 국제기구, 국제사회에서 전쟁범죄 및 반인륜적 범죄로 규정되었다. 이러한 까닭에 지금도 피해자와 지원 단체들에 의해,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나 유네스코 자료 등재 운동과 같은 활동
2021.06.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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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야기 퇴계원을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이다.전국에서 제일 작은 동네인 읍으로 소개하면서, 퇴계원의 지명의 유래와태조 이성계와 관련한 왕숙천과 용암천을 소개했었다.이번에 다시 칼럼을 쓰게 된 것은 전국에서 제일 작은 동네이지만 역사의 고향으로써역사의 유산으로써 계속해서 이어져 내려오면서 역사를 알고 다른 차원에서는관광의 마을, 동네로 발전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그 역사의 현장이 사라지고 있거나, 잊혀지고 있고, 관심밖의 대상이 되고 있어서기자는 다시 내가 살고있는 동네를 소개하며 역사를 기억하고 문화를 보존하여우
2021.06.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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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진 ▶ 현 피델리티솔루션㈜ 부대표▶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주요저서 - 변화와 성장 레시피 (2018. 바른북스) - 마흔에 찾아온 哀傷(2018. Bookk) - 나다움 (2019. 바른북스)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 무거운 바위를 흔들고, 옮기는 일을 해야 하는 사람, 당신은 리더다. 리더에게는 튼튼한 지렛목이 필요하다. 리더는 그 지렛목에 지렛대를 받쳐 균형을 잃지 않고 힘을 쓰는 리더십, 지렛대 리더십이 필요하다. 당신은 지렛대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가?어릴 때 자주 집 앞의 강에서 족대(물고기를 잡기
2021.06.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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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힐링」- ‘생각의 물레방아’생각이라는 것은 인간만이 갖을수 있고, 느끼는 것으로 이 감정만으로도힐링을 갖고 스트레스도 해결할수 있다. 어쩌면 이 생각의 힐링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시계속에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야 할 셀프힐링이다. 그래서 필자는 물레방아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의 힐링타임을 가져보라고 권한다. 물레방아가 계속 돌아가듯이 당신의 생각도 뇌속에서 돌리고 돌리다보면 정화된 생각들이 마음이라는 호수에 저장되어 당신의 편안한 안식처 또는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 그 곳이 할링의 공간이며 당신만이 갖게 될
2021.05.31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