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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목표

교통분야는 국가와 지역사회의 동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다하는 산업인만큼
Tnews는 교통산업의 전문지로서 국민을 위한 입과 발이 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첫째, 한국의 헤모글로빈(HbO2)이 된다!

전국에 기자로 활동하시는 택시기사님들을 비롯 교통분야 종사자분들이 살아있는 뉴스, 바른 여론의 청취와 취재로 사회가 생명력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헤모글로빈(HbO2)이 되겠습니다.

둘째, 한국의 웃음바이러스가 된다!

웃음은 젊음과 기적을 만든다고 합니다. 택시기사가 웃으면 사회가 밝아진다”는 창간정신처럼 교통종사자에게 지속적인 웃음교육과 건강강좌를 통해 한국의 웃음전도사로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교통분야의 정보 플렛폼이 된다!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개인방송시대로 변모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는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컨텐트의 제공이 큰 경쟁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전국을 달리는 교통분야의 종사자들이 기자로서 다양한 소식을 발빠르게 취재하여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서 사회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Tnews는 그러한 정보와 컨텐츠의 플렛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